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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절은 어느덧 여름의 한가운데,
햇살은 더욱 깊어지고 바람은 짙어지며
세상의 색이 가장 선명해지는 이때에
저희는 서로의 하루를
온전히 품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.
은하처럼 멀고도 가까운 시간을 지나
결국 하나의 궤도에 선 우리.
그 시작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
오셔서 따뜻한 축복을 더해 주신다면
그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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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dding Day
Jul 3. 2048 12:00 PM
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천운 리젠시 아트리움
천운시 유운구 새빛로 6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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